오늘(28일) 방송되는 JTBC '마녀사냥'에서는 재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2부 녹화에서는 '남자들만 있는 단체 대화방에서 음담패설을 하는 남친'의 이야기가 담긴 사연이 소개됐고 이는 '단체 대화방'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재경은 레인보우 멤버들과의 단체 대화방에 대해 멤버들만 있는 방, 친한 매니저가 함께 있는 방, 팀장님도 추가된 방, 실장님도 추가 된 방을 따로따로 만들어 방 마다 이야기하는 수위가 달라진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아냈다.
특히 재경은 단체 대화방에서 오가는 다양한 정보와 야한 자료를 제공하는 멤버를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마녀사냥'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5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