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격시대'에 출연 중인 김현중의 정체가 시라소니인 것으로 밝혀져 시라소니 뜻이 주목 받고 있는 것.
지난 26일 방송된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에서 주인공 신정태(김현중 분)는 일본 낭인들과 길거리 결투를 벌여 승리를 거뒀다.
이에 왕백산(정호분 분)은 "늑대인줄 알았더니 시라소니"라며 신정태의 결투 실력에 감탄했다.
'감격시대'는 1916년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태어난 실존 인물 '시라소니'(본명 이성순)를 모티브로 제작된 드라마다.
시라소니는 1930년대 일제강점기때 조선 최고의 주먹이라고 불리기도 했으며 많은 영화, 드라마에서 다뤘던 전설의 인물이다.
한편 실제 시라소니는 고양이과의 포유류로 성질이 난폭하며 날렵한 싸움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버림 받은 새끼호랑이'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
시라소니 뜻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시라소니 뜻, 새끼호랑이라니 뭔가 약하다" "시라소니 뜻, 김현중 연기 너무 잘해" "시라소니 뜻, 김현중 이미지와 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