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 결혼식에 연예계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최원영과 심이영의 비공개 결혼식이 진행됐다.
이날 최원영 심이영 결혼식에는 배우 양정아, 조진웅, 김남주, 이영은, 김성령, 임주은, 왕지혜, 고성희, 정보석, 오연서, 정겨운, 김우빈, 손현주, 김우빈, 방송인 전현무, 가수 팀, 김원준 등 수많은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특히 심이영과 열애설에 휩싸였던 전현무가 하객으로 참석해 눈물 흘리는 듯한 포즈를 취해 현장을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날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심이영은 "결혼 준비하며 많이 싸우고 서로에 대해 몰랐던 걸 알아간다고 하는데, 준비하며 서로 몰랐던 부분은 많이 알아갔지만 싸우거나 하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심이영은 "최원영이 배려가 많다. 앞으로도 오빠에게 더 많이 배려하고 더 많이 희생하고 사랑하는 아내가 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원영 또한 "배려하고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 서로 같은 지점을 보며 일하는 동료이기도 하고, 함께하며 이야기가 잘 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며 "열심히 살면 큰 문제 없이 즐겁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좋은 남편 돼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최원영과 심이영의 결혼식 사회는 1부 조진웅, 2부는 정겨운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이정과 팀이 불렀다.
한편 최원영과 심이영은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2월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으며 1월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