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은 1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늘 밤 'UFC IN 마카오' 경기 생중계되는 것 아시죠? 우리의 자랑스러운 김동현, 남의철 선수가 출전하니까 저와 함께 꼭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강예빈의 모습이 담겼다.
강예빈이 응원한 'UFC IN 마카오'는 오후 9시(한국시각)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진행되며 남의철은 일본의 토쿠도메 카즈키와, 김동현은 미국의 존 헤서웨이와 경기를 치른다.
한편 'UFC IN 마카오'는 수퍼액션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