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MBC 새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서 말 전문 수의사 서윤주 역을 맡은 정유미가 말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가운을 입은 정유미가 말을 살펴보며 대본에 열중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유미는 청진기로 말을 체크하고 서슴없이 다가가 직접 먹이를 주는 등 완벽한 수의사 포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엄마의 정원'은 '제왕의 딸 수백향' 후속으로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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