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아 모친상 /경인일보 DB

배우 이청아가 모친상을 당한 소식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이청아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4일 "이청아 어머니가 이날 오후 향년 59세로 별세했다. 평소 지병을 앓았다"고 밝혔다.

이청아는 현재 고인의 빈소를 지키고 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세브란스 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9시 30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청아 모친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청아 모친상,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청아 모친상,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에요" "이청아 모친상,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