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측은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변신한 이민정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민정은 과감하고 도발적인 자태로 여전사의 포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몸에 밀착된 트렌치코트 깃을 올린 채 선글라스 너머로 무언가를 지켜보는 나애라의 날 서린 눈매가 지금까지와는 다른 면모를 드러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민정의 여전사 변신 장면은 지난달 28일과 지난 2일, 각각 경기도 일산 MBC와 인천광역시 중구 항동에서 촬영됐다. 이민정은 몸매라인을 완연하게 드러내는 가죽 스키니 팬츠와 가죽점퍼를 입고 등장해 촬영장을 뜨겁게 달궜다.
극중 나애라 캐릭터와는 연결하기 힘든 독특하고 색다른 변신을 완벽하게 이뤄낸 이민정의 모습에 스태프들은 한 목소리로 환호를 보냈다는 후문.
제작사 측은 "이민정은 나애라 캐릭터를 위해 변신에 변신을 거듭하는 노력을 보여주고 있다"며 "고동선 감독과 현장에서 많은 대화를 나누며 주인공 나애라를 탁월한 감각으로 그려내고 있다. 드라마 끝까지 상상초월 변신을 감행하게 될 이민정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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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앙큼한 돌싱녀'는 전(前)남편 차정우(주상욱)가 이혼 후 성공하자 다시 그를 꼬시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돌싱녀' 나애라(이민정)의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이민정은 여주인공 나애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