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16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집회에서 원혜영 민주당 의원이 시위에 참가하고 있다. /원혜영 의원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