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혜리가 학창시절 미쓰에이 수지와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혜리는 최근 진행된 MBC 뮤직 '소풍' 녹화에서 학창시절 잠실 여신으로 불리며 남학생들의 시선을 모은 사연을 밝혔다.
이에 혜리 학창시절 사진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스데이 혜리와 미쓰에이 수지가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스데이 혜리와 미쓰에이 수지가 노란색 재킷과 검은색 치마로 이뤄진 교복을 입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혜리와 수지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혜리 학창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혜리 학창시절 사진, 잠실 여신이라 불릴 만 하네" "혜리 학창시절 사진, 이 사진에서는 수지보다 혜리가 더 예뻐보인다" "혜리 학창시절 사진, 수지 혜리 둘 다 짱짱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혜리 학창시절에 대한 사연은 6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 뮤직 '소풍'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