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리데이즈 /골든썸픽쳐스 제공

쓰리데이즈 광고 완판 소식이 화제다.

SBS 수목드라마 '쓰리데이즈'의 첫 주 분량인 2회까지 광고가 완판됐다.

5일 첫 방송된 '쓰리데이즈'는 탄탄한 스토리, 역동감 있는 연출, 배우들의 호연 등 3박자가 맞아 떨어지는 드라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제작사 측은 "향후 스토리 전개가 더 박진감 넘치게 될 것이다. 기대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앞서 '쓰리데이즈'는 역대 최고가로 중국에 수출되며 SBS '별에서 온 그대'를 뛰어 넘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쓰리데이즈' 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