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영화 '몽상가들' 메인 포스터, 오드 제공
영화 '300: 제국의 부활'에서 에바그린이 파격적인 정사신을 선보인 것 관련 그녀의 데뷔작인 '몽상가들'이 화제다.

'몽상가들' 속 에바그린의 파격 노출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

앞서 6일 유튜브에는 '300: 제국의 부활' 여주인공 에바그린의 격정적인 정사 장면이 공개됐다.

에바그린은 '300: 제국의 부활' 정사신에 대해 "촬영 후 온 몸에 멍이 들었다. 그 어떤 액션 장면보다도 힘들었다"고 언급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에바그린은 '몽상가들'에서도 비너스상을 연상시키는 섹시한 착시 의상,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파격 노출신과 아찔한 정사신을 소화해 뭇남성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에바그린의 전성기 미모를 확인할 수 있는 영화 '몽상가들'은 개봉 10주년을 맞아 지난 2월 6일 재개봉 됐다.
 
▲ '300: 제국의 부활' 에바그린 /영화 '몽상가들' 메인 포스터, 오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