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녀사냥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마녀사냥' 신동엽이 대학시절 퇴학당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

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은 대학시절을 회상하며 "'셰익스피어에 대해 논하시오'라는 문제가 나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동엽은 "셰익스피어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설도 있어 '실존 인물이 아닐수도 있는데 그런 인물에 대해 논한다는 것은 양심이 허락하지 않는다'라고 썼다"다가 교수님께 크게 혼났다"고 밝혔다.

또한 신동엽은 "한번은 교수님이 커피를 사오라고 하길래 근처 다방에서 커피를 주문했다. 강의 도중 커피가 배달됐다"며 "애들 한 번 웃기고 싶었는데 그때도 퇴학 당할 뻔했다"고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 마녀사냥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