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미는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노란색 깃털옷을 입고 '보름달'을 열창했다. 이날 선미는 맨발의 섹시한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요염함을 과시했다.
광희는 '보름달' 무대 말미에 특별 출연해 선미와 함께 쇼파 위에 올라가 커플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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