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한정애(왼쪽부터), 최민희, 김상희, 유승희, 박혜자, 남인순 의원이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통합신당이 민주당 당헌인 '지역구 30% 여성의무 추천' 조항을 승계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