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 추천 여행지는 어디일까.

동백꽃 추천 여행지로 최근 종영한 SBS '별에서 온 그래'의 촬영지로 입소문 난 통영 장사도 해상공원을 꼽을 수 있다.

동백꽃 추천 여행지 장사도 해상공원은 지난 2월 20일 방송분에서 천송이가 입원한 병원에 기자들이 몰려들자 도민준이 순간이동 능력을 사용해 이동한 곳이다.

장사도 해상공원은 총면적 약 390만㎡(약 11만8000평), 해발 108m. 폭 400m에 길이가 1900m로 길게 뻗은 모양이 뱀과 닮았다고 '진뱀이섬'이라고도 불렸다. 기다란 섬의 형상이 누에와 비슷해 '늬비섬(늬비:누에의 경상도 방언)', '잠사도'라고도 부렸다.

14채의 민가에 83명의 주민이 살던 장사도는 지난해 1월 장사도해상공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동백꽃 추천 여행지 장사도 해상공원에는 동백나무 10만 그루가 자생한다.

중앙광장을 지나 온실을 왼쪽에 두고 무지개다리를 건너면 분재원으로 꾸며져 있는 장사도분교도 가볼만 하다.


동백꽃 추천 여행지 장사도 해상공원에서 달팽이·승리·다도전망대 등도 눈길을 끈다. 전망대에 오르면 비진도와 용초도, 한산도까지 눈앞에 펼쳐진다.

무지개다리 아래로는 장사도의 옛 모습과 공원 조성과정 사진을 볼 수 있다.

'한려해상 국립공원' 장사도 해상공원은 동백꽃이 피는 3월 하순에서 4월 초중순까지 섬 전체가 붉은 꽃으로 덮혀 장관을 연출한다. 동백터널길은 60m 가량 이어진 동백이 3월 절정을 이룬다.

동백터널을 빠져나오면 야외공원장이 탁트인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