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겨운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정겨운은 12일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린 'KAFA FILMS 2014' 미디어데이 '이쁜것들이 되어라' 출연자로 참석했다.

정겨운은 이날 결혼 질문에 "알아서 잘 준비하고 있다"면서 "배우가 혼자 지내면 많이 고독하다. 빨리 가족을 꾸리고 싶어 결혼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겨운은 오는 4월 5일 1살 연상의 일반인 여성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정겨운의 예비신부는 한때 모델활동을 했을 정도로 출중한 외모의 소유자이며, 현재 웹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이어 정겨운은 첫 주연작인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에 대해 "첫 주연작으로 영화를 개봉하게 되는 것은 생각도 못한 일"이라며 "너무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정겨운 결혼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겨운 결혼 소감, 일반인도 혼자 지내면 고독해 결혼하고 싶다" "정겨운 결혼 소감, 행복하게 사세요" "정겨운 결혼 소감, 축하드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이쁜 것들이 되어라'는 서울대 법대생이 어린 시절 아버지의 외도 때문에 생긴 여동생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 작품으로 정겨운, 윤승아가 주연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4월 1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