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사냥' 샘 해밍턴이 마피아 딸을 만나는 고민 주인공에게 섬뜩한 조언을 남겼다.

14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 속 코너 '너의 곡소리가 들려'에서는 영국에서 우연히 마피아 딸을 만난 한 남자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 속 이 남성은 마피아 딸과 헤어지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 이에 샘해밍턴은 과거 자신의 친구의 아버지가 마피아였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샘해밍턴은 "마피아 아들인 친구와 같이 있으면 그냥 가게에 들어가서 원하는 물건을 들고 나왔다. 그냥 물건을 가지고 나와도 가게 주인이 뭐라고 못했다"며 "마피아가 지목하면 일주일 안에 그 사람은 처리된다"고 말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샘 해밍턴의 말에 신동엽은 "그럼 이 남자는 결혼해야 될 것 같다"고 말했고, 샘해밍턴은 차라리 신분세탁을 하라고 제안해 웃음을 자아냈다. 

▲ '마녀사냥' 샘 해밍턴 "마피아 딸과 연애? 마피아에 지목되면 끝"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