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만나 준다" 내연녀 흉기찔러
입력 2001-12-11 00:00
지면 아이콘
지면
ⓘ
2001-12-11 0면
-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 가
- 가
- 가
- 가
부천중부경찰서는 11일 내연관계인 여자가 만나주지 않자 흉기로 찔러 살해 하려한 김모(43·무직·특수절도 등 전과 6범·서울 금천구 독산동)씨에 대해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최모(26·미용사)씨가 만나주지 않자 지난 8일 밤 최씨의 좌측 옆구리를 길이 25㎝의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 <부천>부천>
-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