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에서는 도희가 게임 'GTA 화이트데이'의 캐릭터로 등장해 김민교와 러브라인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교는 화이트데이에 사탕을 줄 사람이 없어 쓸쓸해했다.
홍진호가 운영하는 게임가게에서 신세한탄을 하던 김민교는 가게를 들어서는 도희에 한 눈에 반했다.
그러나 도희는 곧 가게를 나가버렸고, 우울해하는 김민교에게 홍진호는 'GTA 화이트데이'를 추천했다.
김민교는 'GTA 화이트데이' 게임 속에서 도희를 만났다. 소녀와의 러브스토리를 꿈꿨던 김민교는 음성인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말을 더듬어 번번이 엉뚱한 지령을 내렸다.
'GTA 화이트데이' 속 도희는 김민교의 말을 잘 못 알아듣고 "뭐 이런 찐따같은 게 다 있어", "뒤질래? 명령하지 마"라며 시원한 욕설을 날려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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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화이트데이' 도희 /tvN 'SNL 코리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