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소녀시대는 일명 '텐미닛 사건'으로 불리는 보이콧 경험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소녀시대 윤아는 "2007년 1집 '다시 만난 세계' 당시 드림 콘서트에서 10분간 보이콧이 있었다"며 "아무도 안 온 것처럼 박수도 환호도 없는 컴컴한 객석에서 무대를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소녀시대가 겪은 보이콧은 항의의 수단으로 항의 대상과의 거래를 끊거나 관련된 상품의 구매, 사용을 중단하는 자발적인 소비자 운동 중 하나다.
보이콧은 어떤 목적을 관철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상대방을 배척하거나 거부함, 일정한 목적의 관철을 위하여 배척하거나 거부함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1880년에 영국의 한 귀족 영지 관리인이 소작료를 체납한 소작인들을 그 토지에서 추방하려다 되려 단합한 전체 소작인들의 배척을 받고 물러난 데서 생겨났다.
보이콧의 뜻을 접한 네티즌들은 "보이콧의 뜻, 소녀시대도 당하다니", "보이콧의 뜻, 이런 의미였구나", "보이콧의 뜻, 소녀시대 당황스러웠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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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콧 뜻 /SBS '힐링캠프'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