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새 용의자가 등장했다. 

18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 김수현(이보영 분)은 남편 한지훈(김태우 분)이 받은 협박메일을 보게 됐다. 

메일에는 '이미 10년도 지난 일이야. 애먼 사람을 살인자로 만든 건 너야'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김수현은 발신자를 추적했고, 협박메일을 보낸 사람은 한샛별(김유빈 분)이 다니는 학교 앞 문구점 주인 장문수였다. 

제니(한선화 분)가 나서서 장문수 손목에 문신이 있는지 확인해보려 했으나 그는 손목에 뜨거운 커피를 쏟아도 팔을 드러내지 않았다. 

김수현과 기동찬(조승우 분)은 장문수 집을 뒤져보기로 했다. 제니가 장문수를 유인하는 동안 기동찬은 문구점을 둘러봤으며 김수현은 그의 집으로 들어갔다. 
▲ 신의 선물 새 용의자 /SBS '신의 선물' 방송 캡처

김수현은 장문수 집 이곳저곳을 뒤져보기 시작했다. 곧 TV 아래 서랍에서 기영규(바로 분)가 다니는 미카엘 복지센터 관련 서류를 발견했으며, 뻐꾸기 시계 안에서 딸 한샛별의 손목시계도 발견했다. 

김수현은 장문수가 돌아오는 소리에 서둘러 숨었다. 김수현은 몸을 숨긴 방 벽에 붙어 있는 딸 샛별이의 사진과 밧줄 등 각종 장비에 경악했다.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등장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새 용의자, 마지막에 문 살~짝 열릴 때 소름" "신의 선물 용의자, 대박 무서워" "신의 선물 새 용의자, 샛별이 시계는 왜 숨겨 놓은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