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신곡을 선보이자마자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임창정은 20일 0시 정규 12집 전곡의 음원을 국내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동시 공개했다. 임창정이 새 정규 앨범을 낸 것은 5년 만으로 이번 음반에는 타이틀곡인 발라드 '흔한 노래'를 포함, 총 15트랙의 담겼다.

'흔한 노래'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흔한 노래'는 멜론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몽키3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8곳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라 인기를 입증했다.

'흔한 노래'는 임창정이 대중적인 멜로디에 이별 후 심경을 그려낸 노래로, 오랜만에 발표된 정통 발라드로 주목받고 있다.

임창정 음원 차트 석권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임창정, 발라드 황제" "임창정 흔한 노래, 정말 좋다" "임창정, 진짜 가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창정은 이날 엠넷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정규 12집 방송 활동에 본격 돌입한다. 오는 5월 23일과 24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 공연을 열며 8월 말까지 7개 도시에서 총 10회 걸쳐 전국 투어에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