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 집 공개 /KBS2 '맘마미아' 방송 캡처
이영자 집 공개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KBS2 '맘마미아'에서 이영자는 깨끗한 화이트 톤에 꽃향기가 물씬 나는 화사한 집을 공개했다. 

이날 이영자는 엄마와 함께 꽃을 사기 위해 남대문 시장을 방문했다. 이영자는 엄마와 꽃을 잔뜩 구매한 후 자신의 집으로 향했다. 

이영자는 남대문에서 구입한 꽃을 일일이 직접 손질하는 등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방은 알록달록 봄꽃으로 채웠고, 거실은 청량하게, 현관은 풍성한 수국으로 마무리했다. 

이영자 집 공개에 네티즌들은 "이영자 집 공개, 영자 언니 정말 여성스럽다" "이영자 집 공개, 집 너무 예쁘다" "이영자 집 공개, 나도 이번 주말에 꽃사러 가봐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자가 출연하는 '맘마미아'는 19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 이영자 집 공개 /KBS2 '맘마미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