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재석 SM C&C /경인일보 DB |
20일 한 연예 관계자는 "SM C&C 고위 관계자가 유재석을 영입하기 위해 연락을 취하고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유재석 측 관계자는 "유재석과 SM C&C 관계자가 만난 게 맞으며 영입 얘기가 오간 게 사실"이라면서 유재석의 행보와 관련해 "아직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유재석 SM C&C 러브콜도 받았구나", "유재석 어느 소속사에 들어갈지 궁금하다", "유재석이면 대형 기획사에서 욕심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재석은 지난 2011년 당시 소속사 D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만료 후 JS엔터테인먼트라는 1인 기획사를 설립해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