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귀여운 애교를 담은 4종 셀카가 화제다.

지난 1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음(Mmm)"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네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엎드린 모습으로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태연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 태연은 눈을 감거나 하면 인상을 찡그리는 등 애교 가득한 모습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태연 애교 4종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태연, 지나칠정도로 귀엽네" "태연, 눈 정화된다" "태연 진짜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