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와 대세배우로 등극한 안재현의 인증샷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한 매체는 타이라 뱅크스가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일대에서 미국 CWTV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메리카 넥스트 톱모델' 프로그램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촬영에는 황신혜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날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하루 종일 이진이의 이름이 오르내리며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이에 이진이와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의 과거 인증샷이 재조명되고 있다. 안재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이진이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두 번째로 같이 오빠랑 서서 전 영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안재현과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있는 이진이와 안재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진이는 대한민국 대표 미녀 황신혜의 딸 다운 아름다운 미소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 딸 이진이와 안재현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안재현과도 친분있었어?", "황신혜 딸 이진이, 안재현과 투샷 부럽다", "황신혜 딸 이진이, 미소가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