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의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인사를 전하며 엄마와 함께 한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이진이를 안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황신혜와 엄마의 품에 매달려 있는 이진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컴퓨터 미인이라는 극찬을 들을 정도로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던 엄마 황신혜를 쏙 빼닮은 이목구비를 가진 이진이의 귀여운 얼굴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 딸 이진이의 어린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신혜 딸 이진이, 어렸을 때도 귀엽다", "황신혜 딸 이진이, 엄마가 황신혜라니", "황신혜 딸 이진이, 우월한 모녀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4일 한 매체는 미국의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가 서울 종로구 경복궁 일대에서 미국 CWTV 모델 서바이벌 프로그램 '아메리카 넥스트 톱모델' 프로그램 촬영을 극비리에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촬영에는 황신혜 딸이자 모델인 이진이가 참여한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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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신혜 딸 이진이 어린시절 /이진이 인스타그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