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적 류승룡 공약. 2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표적'(창감독) 제작보고회에 배우 류승룡, 이진욱, 김성령, 유준상이 참석했다. 사진은 배우 류승룡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강승호기자
영화 '표적' 주연배우 류승룡이 흥행성공을 기원하며 공약을 내걸었다.

2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표적'(창감독) 제작보고회에 배우 류승룡, 이진욱, 김성령, 유준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이날 류승룡은 "표적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추첨을 통해 배우와 감독 관객이 함께 놀이동산에 가서 청룡열차를 타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어 눈길을 끌었다.

이말에 유준상은 고개를 저으며 "나는 청룡열차를 못탄다 오바이트할 뻔했다"며 "나는 관객과 회전목마를 타겠다"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 표적 류승룡 공약. 25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표적'(창감독) 제작보고회에 배우 류승룡, 이진욱, 김성령, 유준상이 참석했다. 사진은 표적 주연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왼쪽부터 류승룡 이진욱 김성령 유준상) /강승호기자

결국 류승룡의 공약은 그와 이진욱은 청룡열차를 유준상과 김성령은 회전목마를 타는 것으로 정해졌다.

영화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는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유준상, 김성령 분)가 펼치는 36시간 동안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류승룡, 이진욱, 유준상, 김성령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빛나는 '표적'은 다음달 30일 개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