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윤 /KBS 제공
박지윤이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해 화제다.

25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가수 박지윤이 출연해 최후의 1인에 도전했다.

이날 박지윤은 '성인식' 이후 14년이나 흘렀는 데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운동을 열심히 하고 건강식을 챙겨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지윤은 "활동을 하다보면 불규칙하게 식사를 하게 돼 요즘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닌다"고 덧붙였다.

박지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윤, 정말 최강 동안이야" "박지윤, 도시락 싸주고 싶다" "박지윤, 박지윤 누나 활동 오래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