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14일' 이보영이 조승우의 집으로 피신했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8회(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에서는 남편 한지훈(김태우 분)의 불륜 사실을 알게 된 김수현(이보영 분)이 딸 한샛별(김유빈 분)을 데리고 집을 나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집을 나온 김수현은 호텔에 투숙했지만, 아침을 먹는 사이 방에 도둑이 침입해 불안에 떨어야 했다. 

결국 김수현은 기동찬(조승우 분)에게 연락을 취해 도움을 요청했다.

기동찬은 호텔의 CCTV를 보고 의문의 남성이 김수현과 딸 샛별이 묵는 방에 들어가는 것을 확인했다. 

김수현은 샛별이를 데리고 다른 호텔로 옮기려 했으나, 딸은 기동찬의 집에 가겠다고 떼를 썼다.

기동찬은 "그래 아저씨 집에 가자. 애 키워봤자 다 소용없지?"라며 천진난만한 웃음을 지어보여 김수현의 분통을 터트렸다.

▲ 이보영 조승우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8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