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회 5회 예고편 /JTBC '밀회' 방송 캡처
'밀회' 5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4회에서는 폭력혐의로 유치장에 갇힌 이선재(유아인 분)가 오혜원(김희애 분) 강준형(박혁권 분) 부부의 도움으로 빠져나와 한 집에 살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이선재는 오혜원을 찾아와 억눌렸던 감정을 폭발시키며 기습키스를 퍼부었다. 하지만 오혜원은 술에 취한 척 키스를 없던 일로 취급했다. 

이에 이선재가 "강교수님한테 죄송하네요. 원래 남의 여자한테 관심없는데"라고 하자 오혜원은 이선재의 뺨을 때린 뒤 "남의 여자라니 선생님이지"라고 선을 그었다. 

이선재는 이후 오혜원과의 연락을 끊으려 했지만 폭력혐의로 유치장에 갇히면서 재회했다. 오혜원은 이선재를 빼내기 위해 음대 교수인 남편을 이용했다. 
▲ 밀회 5회 예고편 /JTBC '밀회' 방송 캡처

강준형은 이선재를 유치장에서 빼내 무작정 집안으로 끌고 들어갔고, 세 사람은 같은 집에서 함께 지내게 됐다.

방송말미 공개된 '밀회' 5회 예고편에는 오혜원과 이선재가 피아노 합주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오혜원은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이선재를 막기 위해 "까불지마"라고 경고하지만, 이선재는 "그냥 저 사랑하시면 돼요"라며 오혜원을 뒤에서 힘껏 끌어안아 격정적인 로맨스를 예고했다. 

'밀회' 5회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회' 5회 예고편, 분위기가 완전 섹시함" "'밀회' 5회 예고편, 연기 구멍이 하나도 없어 몰입도 짱" "'밀회' 5회 예고편, 유아인 정말 물건이긴 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