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큼한 돌싱녀' 주상욱이 질투심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9회(극본 최수영 이하나, 연출 고동선 정대윤)에서는 차정우(주상욱 분)가 전 부인 나애라(이민정 분)를 향한 국승현(서강준 분)의 마음에 질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정우는 옥상에서 다정한 한 때를 보내는 나애라와 국승현을 모습을 보고는 국승현이 앞서 이상형으로 거론했던 인물이 나애라임을 눈치챘다.

워크샵에 갈 생각이 없던 차정우는 두 사람을 관찰하기 위해 참석을 결정했다. 

국승현은 워크샵 회의 중 나애라에 파이팅을 유도하거나 의견에 적극 동조하는 등 나애라를 향한 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내 차정우를 안절부절 하게 만들었다.

또한 게임 중 나애라가 넘어지자 국승현은 몸을 던져 그녀를 보호해 차정우의 질투심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결국 질투에 눈 먼 차정우는 게임 중 나애라의 등짝을 후려치는 유치한 복수를 선보였다.

▲ 앙큼한 돌싱녀 /MBC 수목드라마 '앙큼한 돌싱녀' 9회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