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는 MBC를 통해 "끝까지 함께 못해 미안하고 안타깝지만 다섯 번 여행만으로 아이와의 관계에서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었기에 감사하다. 힘들 때 저를 믿어준 제작진과 다섯 아빠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고 하차 소감을 밝혔다.
김진표와 그의 딸은 내달 6일 방송되는 '가족특집' 편까지 출연하며 이후에는 기존의 다섯 아버지와 자녀들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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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