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월화드라마 '밀회' 심혜진과 김혜은의 육탄전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마작 게임이 또 시작됐다.
 
1일 JTBC 월화드라마 '밀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 제작진은 출연진들이 마작 게임을 하고 있는 스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작 모임 멤버들인 김희애, 심혜진, 김혜은, 김용건, 김창완 등 서한그룹 휘하 예술재단과 음대의 핵심 인물들이 마작 게임룸에 둘러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밀회' 1부 방송에서 선보인 마작 게임룸 신에서는 상류층의 위선과 모순을 가감없이 보여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화려한 방에 모여 고상하고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마작을 즐기던 클래식계 상류층 서필원 회장(김용건 분)의 부인 한성숙(심혜진)과 의붓딸인 서영우(김혜은 분)가 화장실에서 천박한 욕을 하며 머리를 부여잡고 싸움을 하는 모습이 그려진 것. 

특히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혜원(김희애 분)이 머리를 감싸 안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이번 두 번째 마작 게임을 통해 상류층의 위선이 어떤 식으로 까발려질지 보는 이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드라마 '밀회'는 우아하고 세련된 커리어우먼으로 살던 오혜원(김희애 분)과 자신의 재능을 모르고 평범하게 살아가던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유아인 분)의 사랑을 그린 감성적인 멜로 드라마다. 
 
5부에 이어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선재의 사랑에 점차 빠져드는 혜원의 모습이 그려질 ‘밀회’ 6부는 4월 1일 오늘밤 9시45분에 방송된다.

▲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심혜진-김혜은 /JT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