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머니 이야기 '신의 선물' 조승우 /SBS '신의 선물' 방송 캡처
'신의 선물'에 등장한 책 '어머니 이야기'가 화제다. 

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하 '신의 선물')에서는 또다른 복선이 제시됐다. 

이날 무진 민박집에서 샛별(김유빈 분)은 집에서 가지고온 '어머니 이야기'를 읽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수현(이보영 분)이 책을 빼앗아버리자 샛별은 울음을 터뜨렸다. 

'어머니 이야기'는 안데르센의 명작 동화로, 아이를 데려간 '죽음'으로부터 아이를 되찾아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주는 한 어머니의 절절한 모성을 담고 있다. 

이 내용을 아는 수현은 자신의 모습이 투영된 듯한 '어머니 이야기' 속 어머니의 운명이 무섭기만 했다. 
▲ 어머니 이야기 '신의 선물' 조승우 /SBS '신의 선물' 방송 캡처

반면 동찬(조승우 분)은 수현이 버리라고 건넨 책을 꼼꼼히 읽어보고 깊은 생각에 잠겼다. 그리고는 갑자기 '어머니 이야기'에 무언가 적기 시작했다. 

시청자들은 동찬이 적은 메모의 내용은 무엇인지, '어머니 이야기' 내용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추후에 어떤 복선을 제시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신의 선물 '어머니 이야기'에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어머니 이야기', 샛별을 살리기 위한 수현의 모정을 의미하는 건가" "신의 선물 '어머니 이야기', 동찬이 뭐라고 썼을지 궁금하다" "신의 선물 '어머니 이야기', '신의 선물' 결말이랑 관계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찬은 죽음의 운명을 이겨내고 샛별을 무사히 구해내고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