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시 조보아. 배우 조보아가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가시'(감독 김태균)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자신의 롤모델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언급해 화제가 됐다. /강승호기자

배우 조보아가 극중 연기 롤모델로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지목해 화제가 됐다.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영화 '가시'(감독 김태균)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태균 감독을 비롯해 배우 장혁, 조보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조보아는 이날 "영화 '클로이'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연기를 모티브로 했다"며 "극 중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굉장한 집착과 사랑을 보여줬는데 그런 눈빛과 표정을 유심히 관찰해 준비했다"라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영화 '가시'는 평범한 일상을 살던 남자 준기(장혁 분)에게 찾아온 겁없는 소녀 영은(조보아 분)과 시작된 사랑이란 이름의 잔혹한 집착을 그린 서스펜스 멜로물이다. 오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