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KBS2 '미스터 피터팬'이 세 MC들의 훈훈한 어린 시절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동엽은 마치 세상만사 불만이 가득한 어린이처럼 한 쪽 눈썹을 찡그린 채 인상을 쓰고 있다.
특히 사진 속 신동엽은 정성스럽게 탄 2대8 가르마로 귀공자 자태를 드러내는 동시에 개구진 악당을 연상케 해 웃음을 자아낸다.
윤종신은 한껏 긴장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태생부터 남다른 구강구조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또한 윤종신은 멜빵바지를 착용함으로써 어려서부터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김경호는 포동포동한 볼살의 우량아 포스를 뽐내며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철부지 MC들이 아지트에 모여 새로운 놀이에 도전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파일럿 프로그램 '미스터 피터팬'은 4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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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피터팬 신동엽 윤종신 김경호 어린 시절 /K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