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여기가 HOT [여기가 HOT]이환섭 '동구민 목소리 귀쫑긋' 입력 2014-04-03 21:11 지면 아이콘 지면 ⓘ 2014-04-04 5면 김도현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이환섭(63·사진) 새누리당 인천시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0시 새누리당 인천시당에서 경선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이 예비후보는 인천에서 태어나고 성장했으며 30여년의 공직생활을 통해 맺은 폭넓은 인맥과 원활한 대인관계를 바탕으로 당내 경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치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 나아가 선거 결과도 중요하지만 지역 주민들의 삶의 목소리를 듣는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도현기자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