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덕 신의 선물 /연합뉴스
김기덕 감독이 영화 '신의 선물' 상영관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4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진행된 영화 '신의 선물'(문시현 감독, 김기덕 필름 제작)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김기덕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 감독은 "영화가 많은 극장에서 상영을 하지 못해 제작자로서 너무 미안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시나리오를 썼지만 문 감독이 여성적인 감성을 잘 표현해 따뜻한 영화로 탄생됐다"고 영화 소개도 덧붙였다.

'신의 선물'은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여자와 원치 않은 아이를 가져 곤란에 빠진 소녀의 운명적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김기덕 신의 선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기덕 신의 선물, 상영관 적어서 아쉽다" "김기덕 신의 선물, 개봉하면 보러 가야지" "김기덕 신의 선물,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 선물'은 오는 1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