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티파니와 2PM 닉쿤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과거 티파니의 이상형 발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소녀시대 티파니는 지난 2009년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해 "어려서인지 나쁜 남자가 이상형이다. 예를 들자면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구준표같은 남자"라고 이상형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티파니는 "차갑고 틱틱대지만 자기 여자한테는 잘해주는 남자가 끌린다. 정말 좋아하면 돈은 없어도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티파니는 지난 1월 진행된 '제28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상남자 스타일이 좋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티파니와 닉쿤이 4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음악 방송 및 여러 가요 행사에서 자주 마주치며 친분을 쌓은 티파니와 닉쿤은 낯선 한국에서 연예생활을 하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지난해 말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티파니 닉쿤 열애소식과 티파니 이상형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티파니 닉쿤 열애, 닉쿤이 상남자 스타일인가봐", "티파니 닉쿤 열애, 티파니 이상형 의외네", "티파니 닉쿤 열애, 두 사람 러브스토리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