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스페인 편에서는 세비야를 여행하는 꽃할배 4인방과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일섭은 집시들의 플라멩고 공연을 보고 숙소로 돌아가던 중 이서진에 노천카페 데이트를 제안했다.
이서진이 술을 안 마셔도 괜찮은지 묻자 백일섭은 "안 마신다"고 선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백일섭은 이서진이 거듭 음주여부에 대해 묻자 "네가 마신다면 나도 마신다"며 1초 만에 금주선언을 번복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백일섭과 이서진은 노천카페에 앉아 와인을 주문했다. 앞서 커피를 거절했던 신구는 이 소식을 듣고 즉시 합류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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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보다 할배 /tvN '꽃보다 할배'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