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민준이 악필교정 중 '감리롭게' 오자에 출판사에 수정을 요구했다.

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준이 앞마당 캠핑장에서 한글 쓰기 연습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준은 "가장 큰 콤플렉스가 악필"이라며 "글씨를 잘 못 써서 항상 싸인 할 때 이름을 안 써줘서 오해를 받는다"며 악필 교정 중임을 밝혔다.

한글쓰기 연습에 집중하던 김민준은 '감리롭게'라는 단어에 의아함을 드러냈다. 김민준은 오자인지 실제 있는 단어있지 확인하기 위해 아나운서 출신인 전현무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현무는 "출판사의 오자같다"는 견해를 밝혔다.

이에 김민준은 "이걸로 외국인들이 공부할텐데"라고 걱정하며 출판사에 전화를 걸어 오자수정을 요청했다. 

출판사는 "의견을 반영해 수정하겠다. 전화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답해 김민준을 미소짓게 했다.

▲ '나 혼자 산다' 김민준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