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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수 신용재 인연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
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이선희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민수 신용재는 첫 번째 순서로 나서 이선희가 지난 2005년 발표한 '인연'을 듀엣 무대로 꾸몄다.
윤민수는 무대 전 인터뷰에서 "가사가 와 닿았다. 힘든 시기에 용재를 만났다. 마치 제겐 선물같은 존재다"라고 '인연'을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이에 신용재는 "우정이다.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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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민수 신용재 인연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
윤민수 신용재는 무대에 올라 '인연'을 멋지게 소화했다. 특히 윤민수는 이날 고음 부분을 내지른 뒤 잠시 몸을 휘청거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윤민수는 노래를 마친 후 "이선희 선배님 앞에서 노래하려니 많이 긴장됐다. 그런 상태에서 과하게 몰입하면 잠깐 필름이 끊긴다"며 "신용재도 여러 번 겪어본 일이라더라. 절제한다고 했는데 잘 안눌러졌다"고 털어놨다.
윤민수 신용재 인연 무대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민수 신용재 인연, 진짜 소름 돋게 잘하더라" "윤민수 신용재 인연, 후 애비 진짜 가수 진정한 가수" "윤민수 신용재 인연, 최고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