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서울노인영화제'의 수상작과 상영작들이 여주시민들을 찾아온다.

여주시 평생학습센터는 도서관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3시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VJ와 함께 찾아가는 노인영화제'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영화제에는 서울노인영화제 수상작 및 상영작 중 가족·사랑·노년의 삶을 주제로 한 15편을 선정해 4주간에 걸쳐 상영한다. 특히 어르신들로 구성된 '실버 VJ'들이 영화 해설을 맡아 영화를 보는 재미를 더한다.

평생학습센터 관계자는 "노년 세대와 젊은 세대가 세대간의 소통을 모색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화제 참석 신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www.yjlib.go.kr)에서 받는다. 문의:031-887-3302

여주/박상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