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린 북미 개봉 확정 /역린 메인 포스터
역린 북미 개봉 확정 소식이 전해졌다. 

'역린'의 국내 배급을 당당한 롯데엔터테인먼트는 7일 배우 "현빈의 군제대 복귀작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역린'의 북미 개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역린 북미 개봉 날짜는 오는 5월 23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역린'의 북미 배급은 '은밀하게 위대하게' '관상' 등을 북미에 선보인 적이 있는 배급사 드림웨스트가 맡았다. 

배급사 드림웨스트는 "'관상'이 북미에 개봉해 좋은 성적을 거뒀는데 '역린'에서도 그와 같은 가능성을 봤다"며 "현빈, 정재영, 조정석 등 배우들에 대한 높은 호감도가 '역린'을 선택한 중요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북미 개봉을 확정한 '역린'은 올해 홍콩필름마켓에 참여해 미국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선판매됐다. 

역린 북미 개봉 확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린 북미 개봉 확정, 이제 미국 사람들도 현빈의 매력에 빠져들겠군" "역린 북미 개봉 확정, 대박" "역린 북미 개봉 확정, 꼭 성공했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 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영화로, 현빈, 정재영, 조정석, 조재현, 한지민, 김성령, 박성웅까지 명품 배우들의 멀티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오는 4월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