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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홍진호 /KBS2 '해피투게더3' 홈페이지 캡처 |
오늘(10일)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는 '누구세요' 특집으로 국악소녀 송소희,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가수 정기고, 전 아나운서 김성경, 개그맨 서태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이날 홍진호는 "프로게이머라는 직업은 소수의 사람만 성공할 수 있다"며 "경쟁에서 살아남은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보상이 크다"고 언급했다.
이어 홍진호는 "프로게이머 시절 3년에 3억으로 계약했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홍진호는 "상금이 많은 대회는 임요환이 다 가져갔다"며 2인자로서의 설움을 토로하는 한편 "2인자로 정평난 박명수를 만나보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해피투게더3'는 오늘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