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2회(극본 권음미, 연출 조수원)에서는 사이코패스 류태오(이준 분)가 보호감호소를 나온 뒤 바리스타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류태오는 전단지를 나눠주며 애인이 있는 여성이나 아이가 있는 여성을 차례로 지나치는 등 범행 대상으로 삼을 여성을 찾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때 류태오는 가까이 다가온 마지울(김지원 분)을 빤히 바라보며 차갑게 미소지어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그러나 마지울은 자신에게 닥친 위기를 모르고 류태오의 얼굴을 마음에 들어하며 "스케치 모델을 해달라"고 접근했다.
이후 마지울은 갑자기 나타난 진조스님(장광 분)에 의해 끌려가면서도 전단지 속 가게에 찾아가겠다고 소리쳐 불길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갑동이'에서는 류태오가 짚공예가 순심(이영은 분)에게 접근해 섬뜩한 게임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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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동이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