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에야 뜻은 프라이팬에 쌀과 고기, 해산물 등을 함께 볶은 에스파냐의 전통요리를 말한다.
한국식으로 표현하자면 해산물 볶음밥이 빠에야 뜻인 것이다.
빠에야는 8세기 무렵 이슬람 지배의 영향으로 에스파냐 동부의 발렌시아 지방에서 시작되었다.
빠에야는 원래 바닥이 얕은 둥근 모양에 양쪽에 손잡이가 달린 프라이팬을 일컫는다. 전통적인 빠에야는 1m가 넘는 큰 원형으로 마을 잔치 때 많은 양을 요리해 나누어 먹었다고 한다.
빠에야의 주재료는 닭고기·돼지고기·쇠고기·토끼고기 등의 육류와 오징어·낙지·새우·게·가재·생선 등의 해산물 등이다.
그럼 에스파냐 전통요리 빠에야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 빠에야 만드는 법

1. 쌀을 씻어 물기를 완전히 빼준다.
2. 등갈비를 삶아 노릇하게 구워준다.
3. 팬에 다진 양파를 올리브유에 볶아 향기를 낸 뒤 쌀을 넣고 육수를 붓는다.
4. 카레가루와 강황가루를 넣고 잘 풀어준다.
5. 새우 등 해산물을 넣고 어느 정도 익으면 구운 등갈비를 넣어준다.
6. 파프리카, 토마토 등 채소를 올리고 뚜껑을 덮고 25분 정도 충분히 끓여준다.
7. 뚜껑을 덮고 10분 정도 뜸을 들여준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