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회 9회 예고편 '조르주 상드와 쇼팽' /JTBC '밀회' 예고편 캡처
밀회 9회 예고편에 등장한 '조르주 상드와 쇼팽'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3일 공개된 JTBC 월화드라마 '밀회' 9회 예고편에는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는 이선재(유아인 분)와 오혜원(김희애 분)의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강준형(박혁권 분)과 민용기(김창완 분)의 모습이 등장했다. 

민용기는 이선재와 오혜원의 사이를 눈치챈 듯 강주형에게 "혹시 언짢은 상상하는 거 아니지? 조르주 상드와 쇼팽"이라고 말했다. 

조르주 상드(George Sand·1804~1876)는 음악가 쇼팽의 6살 연상 연인으로 잘 알려진 19세기 프랑스 여류 작가이다. 
▲ 밀회 9회 예고편 '조르주 상드와 쇼팽' /JTBC '밀회' 예고편 캡처

조르주 상드는 주로 여성을 압박하는 사회적 관습에 반대하면서 자유로운 연애와 결혼의 혁신을 강조하는 낭만적 소설을 썼으며, 그녀의 대표작으로는 '앵디아나' '콩쉬엘로' '악마의 늪' 등이 있다. 

밀회 9회 '조르주 상드와 쇼팽'에 네티즌들은 "'조르주 상드와 쇼팽', 조르주 상드가 누군지 찾아봤네" "'조르주 상드와 쇼팽', 역시 사랑은 숨길 수 없구나" "'조르주 상드와 쇼팽', 본방사수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