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소희 걸스데이 셀카 /걸스데이 소진 인스타그램
국악소녀 송소희와 걸스데이 셀카가 공개됐다. 

걸스데이 멤버 소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에서만 함께 했던 소희양이랑 오늘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소희 양 옆으로 걸스데이 멤버 소진과 유라가 나란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 속 소진은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송소희와 유라는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송소희는 아이돌 그룹 사이에서도 뒤지지 않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송소희 걸스데이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송소희 걸스데이 셀카, 다 예쁘다" "송소희 걸스데이 셀카, 송소희 제발 성형하지 말길" "송소희 걸스데이 셀카, 훈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와 송소희는 오는 27일 방송 예정인 KBS1 '열린음악회 LA 케이팝 페스티벌' 녹화차 미국 LA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